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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은퇴 이후의 재테크의 방향

by NEWSKOR 2020. 11. 6.

은퇴를 다시 생각한다.

우리가 갖는 여러 가지 두려움 가운데 죽음과 질병에 버금갈 정도로 큰 두려움이 늙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갑작스러운 죽음이 예고가 없는 사건이라면 노후는 누구에게나 너무도 확정적인 사건이라서 피할 수도 연기할 수도 없는 문제이다.

TV나 신문에서도 급격하게 노령화되는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대책을 보도하고 있다. 은퇴 후 곤궁한 삶을 살아가는 우울한 노년의 삶을 보여주며, 자녀들에게 버림받거나 국가의 도움에 의지해 비참한 삶을 사는 경우를 부각하며 빠른 준비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물론 노후 문제는 중요하다. 그러나 노후 문제에 대해 잘 생각해보면 그 속에 대단한 오류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먼저 보도내용들을 살펴보자. 현재 우리나라 인구 10명 가운데 1명은 65세 이상의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비중은 11.0%를 차지하고 있고 2018년에는 14.3%로 '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의 65세가 노인일까? 통계적으로는 15~64세까지를 생산가능인구로 보는데 실제 65세가 넘으면 직업을 가지는 것이 불가능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 연령대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인구가 많은 것이 현실이고, 오히려 적절한 일자리가 부족할 뿐이다. 노년 취업박람회의 열기는 젊은 층의 그것과 비교해서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60대도 엄연한 생산가능인구이다.

'노인'이라는 표현도 매우 부적절하다. 지금의 60대는 전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모든 면에 있어서 적극적이며 앞으로 그 추세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그들을 막연히 부양 대상자로 분류하는 것은 큰 오류이다. 실제로 현재 노인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0%가 넘는다. 현재의 중장년층을 아무런 계획도 준비가 없는 그저 연금으로만 생활하기를 바라는 무기력한 존재로 치부하는 것은 통계 해석의 오류라기보다는 바람 잡기나 음모라고 볼 수도 있다.

또 하나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늙는 것과 은퇴가 왜 동일시되어야 하는가이다. 나이가 어느 수준이 되면 무조건 현업에서 물러나 야 하는가? 젊은 층의 일자리를 위해서 물러나야 한다는 뜻일까?

나이가 들면 모든 능력이 퇴화하여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준이란 된다는 것인가? 잘 생각해보면 은퇴라는 단어는 그다지 역사가 오랜 단어가 아니다. 일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은퇴라는 단어가 없다. 지금도 농어촌 지역에는 고령임에도 젊은이 못지않게 일하는 많은 노인이 있다.

물론 나이가 들면 근력과 지구력 등이 떨어져 선택할 수 있는 직업에 한계가 있고 병치레도 잦아지는 등 어려움이 다소 있지만, 모든 일에서 손을 뗄 만큼 허약하지는 않다. 특히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은 더더욱 정년이 없으며, 오히려 실력이 늘어 더욱 인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적으로 노인 자살률이 매우 높은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OECD 평균인 인구 10만 명당 11.4명에 비교해서 2배가 넘는 24.7명이다. 헝가리(21명)와 일본(19.4명)을 제치고 1위를 한 것이다. 그 격차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커지는데 55~64세는 OECD 평균 14.5명 대비 한국은 42.7명~74세는 OECD 평균 16.3명 대비 한국은 81.8명, 75세 이상은 OECD 평균 19.3명 대비 한국은 160.4명으로 조사되어(하루에 10명

이 넘는 노인이 자살한다)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런 차이가 모두 돈 문제에서 생겼을까? 물론 돈 문제는 작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다.

가장 큰 요인이 경제적 어려움과 소외감 때문이지만, 노인 문제는 그런 극단적인 한두 가지 이유로 발생하는 게 아니다. 건강 문제나 고독감, 자녀들에 대한 실망감, 사회적 모멸감, 우울증 등 복합적인 요인이 존재한다. 한때는 자식 자랑에 날 새는 줄 몰랐지만 ‘저만 아는 못된 놈들이 되어버린 가족 파괴 현상, 직업적 사명감으로 젊음을 바쳤지만 국가로부터 외면받았다. 는 상실감, 구체적 목표도 수단도 생각하기 어려운 사회 분위기 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모든 원인이 부족한 연금 액수 때문만은 아니다. 과연 다들 이 나오는 연금으로 노인 문제가 전부 해결되겠는가? 높은 자살률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은 오히려 다른 곳에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다.

마지막 문제는 특히 금융권에서 노후 대책을 지나치게 서둘도록 선동한다는 점이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주제가 복리를 활용한 장기투자의 효과에 대한 언급이고, 노후에 대비한 국가, 기업, 개인의 3층 보장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개인적 연금의 준비라는 주장들이다. 그래서 금융권에서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연금에 가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장기적 준비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몇십 년이 남아 있는 젊은 연령대에 노후 준비라는 주제는 낯설 뿐만 아니라 실제 그들에겐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들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그들에게는 노후보다는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자세 등이 더욱 요구되는 덕목이다. 소극적으로 연금이나 준비하고 있기에는 젊은 시간과 열정이 아깝지 않은가! 65세 이후에 평범한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10억 원 정도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자료들을 보게 된다. 현금 10억 원이면 소위 백만장자 수준인데 그 정도를 너끈히 준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만약 35세인 사람이 65세까지 10억 원을 모으려면 6%의 복리 이자율이라 해도 월 100만 원 정도를 30년간 저축해야 한다.

그 연령대라면 자녀의 육아 및 교육비가 본격적으로 들기 시작하고 40대에는 적자를 피하고자 전전긍긍해야 할 텐데, 그 정도의 수입을 지속해서 노후 자금용으로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는가?

중년 이후의 세대 역시 마찬가지다. 노후 대책이 지나치게 늦었다고(결국 적정한 연금 가입 시점을 놓쳤다고 강조하는 것은 그 세대들에게 초조감과 좌절감만 심어주는 행위이다. 특히 40~50대에 제시되는 연금 준비자금의 규모는 도저히 그 연령대의 평범한 가장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서 지레 포기할 수밖에 없거나 준비가 부족해 항상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게 만든다.

노후의 삶에 대한 대책은 그렇게 초조감 속에서 세워질 성질의 것이 아니다. 중년 이후 자녀 부양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비로소 삶에 대해 객관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는 나이에, 앞으로의 삶의 모습 전체를 구상하는 작업이 진정한 노후 대책이라 할 수 있다. 그 시기는 좀 더 진지해져야 하는 시기이며, 돈을 넘어 삶에서보다 중요한 가치를 탐색하는 과정이고, 개인의 삶을 완성하는 성숙의 과정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시간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고 고민의 폭보다는 깊이가 중요한 것이다. 절대 늦춰서도 안 되지만 서두른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늙는 것은 재앙이 아니다. 노인 문제를 국가적 재앙으로 몰아가려는 매스컴의 태도를 비난하기에 앞서 우선 우리 자신이 노후를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며, 삶을 완성하고 마무리하는 가치 있는 시기라고 느끼고 있는가부터 돌아보아야 한다.

노후 대책이 중요하고 서둘러야 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맞는 얘기이다. 그러나 그것은 돈에 관한 얘기가 아니다. 퇴직금이 퇴직에 대한 준비 전부가 아닌 것처럼, 실제로 문제에 직면하면 돈은 아주 작은 부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별다른 준비도 없이 퇴직한 뒤 소중한 퇴직금을 사업 시작 몇 개월 만에 몽땅 날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평생을 책임질 것 같은 회사로부터 명퇴를 당하고 받은 위로금이 순식간에 줄어드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정년퇴직 후에 느끼는 상실감과 고독감을 잊기 위해 친구를 만나고, 등산하고, 취미생활에 열중해도 결코 근본 해결책은 찾을 수 없다. 노후의 삶에 대한 문제는 국가가 나서야 할 정도로 중대한 문제지만 그전에 스스로 원칙과 철학을 세울 필요가 있다. 늙는다는 것과 은퇴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하며 진정한 노후를 준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최고의 노후 준비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다.

노후 준비는 돈 문제를 떠나 좀 더 원론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는 돈 문제를 외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노후의 삶이 안정되고 충분히 보람 있으려면 적정한 수입도 필요하다. 가치 있는 삶과 적절한 수입이라는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죽는 순간까지 일하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든 육체적이든 노동을 하는 것이다. 원시시대부터 최근의 농경사회까지 인간이 노동하지 않았던 시기는 없었다. 노동만큼 인간의 존재 가치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없을 것이다. 사람은 노동을 손에서 놓는 순간부터 진정한 노화가 시작된다.

'은퇴'라는 단어를 잊어라. 일하면서도 얼마든지 등산하러 다닐 수 있고,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여행을 다닐 수 있다. 지금도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으며 그래야만 한다. 은퇴라는 단어에서는 음모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스스로 원하는 은퇴는 매우 드물다. 거의 등 떠밀려서 은퇴를 당하는 것이다. 성대한 은퇴 의식은 가치 없는 포장일 뿐이다. 55세나 58세부터 갑자기 업무 능력이 사라질 수 있겠는가? 유명 운동선수들의 은퇴식에서 무슨 기쁨을 찾을 수 있는가? 정년이 없는 연예인에게 은퇴란 무슨 의미일까?

후배들을 위해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은퇴라는 제도는 오히려 후배들을 약하게 만드는 제도이다. 의지와 자세만 되어 있으면 그들과 선의의 경쟁을 해야 그들도 강해진다.

우리는 동물의 왕국에 사는 것이 아니다. 늙고 힘이 부족한 사자는 젊은 수컷과 싸움에서 지면 무리에서 버림을 받는다. 무리는 자신들을 지켜줄 힘이 있는 젊은 수컷을 따른다. 그러나 우리는 사자 무리가 아니다. 인간은 이미 발톱과 이빨의 힘만으로 삶을 살지 않아도 될 만큼 진화했다. 그러니 은퇴하지 않아도 된다. '나의 사전에 은퇴란 없다'라고 생각하자.

노후 준비를 다른 각도로 보아야 한다. 크게 보아 노후를 준비한다는 것은 네 가지 요소를 준비하는 것이다. 건강, 직업, 친구·취미, 예비자금이 그것이다. 하나씩 알아보자. 건강 우선 필요한 것이 건강이다. 건강은 육체와 정신의 건강 모두가 중요하다. 먼저 육체적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면 누구나 인정하듯 나이를 먹어가면서 질병이 많아지고, 치료 기간도 더 많이 소요되며 전체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사실 노후의 건강이란 젊은 시절의 삶이 만든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젊은 시절에 건강관리에 소홀했거나 지나친 음주와 흡연으로 건강을 해쳐왔다.

면 노년기에 상대적으로 건강 문제가 주목받을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노년기에 접어들어 규칙적인 식생활과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사례도 많고, 아이러니하게도 건강하지 않은 것이 더욱 건강에 신경 쓰게 만들기도 한다. 오히려 지나친 건강이 의욕 과잉과 신체적 무리를 불러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더욱더 많다. 노년기의 건강관리도 식생활에 신경을 쓰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충분히 지킬 수 있다.

육체적 건강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정신적 건강이다. 노년기의 더 큰 문제는 소외감, 좌절감, 우울증 등 정서적인 부분이다. 그래서 일이 필요한 것이고 친구와 취미가 필요한 것이다. 노년기에도 적절한 일거리만 있으면 정신적 건강은 물론이고 육체적 건강까지도 얻을 수 있다.

직업 두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자. 은퇴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년이 없는 직업을 갖거나 다양한 직업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현재 자신이 월급을 받는 피고용인 입장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야 한다. 기업체나 고용주는 당신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해고나 명예퇴직 혹은 정년퇴직 이후의 삶은 개인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정년 연장이나 연금 지급액 상향 같은 정 감히 꿈도 꾸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정부도 어떻게 할 수 없다. 요즘 프랑스는 연금 개혁을 둘러싼 시위로 시끄럽다. 프랑스 정부는 연금 재원 부족을. 이유로 퇴직 나이를 60세에서 62세로, 연금의 완전 수급 개시 나이를 65세에서 67세로 상향 조정한다는 개혁안을 내놓았다. 정년을 올리면 연금은 더 걷히지만, 청년 실업이 악화하고 장년층은 더 오라 일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사회적인 반 발이 만만치 않은 것이다.

프랑스보다 낮은 출산율(프랑스 2.0명, 한국 1.24명)과 세계 최고의 고령화 속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벌어질 상황은 이보다 더 심각해질 듯하다. 결국 받을 혜택은 대폭 줄어들 고, 나이 기준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제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가장 좋은 준비는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다. '너무 오라 살지도 모를 위험'을 대비한다고 은퇴 후 20~30년간 쓸 연금 자산을 마련하느라 젊은 시기를 보내는 것은 너무나 안쓰러운 일이다. 노후생활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있으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30년 이상 살아갈 돈을 5억 원이나 10억 원씩 현금으로 반드시 모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불필요한 생각이며 마케팅 기술에 희생되는 것이다.

노후를 위해 준비된 자산에 모든 생계를 전적으로 의존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사실 자녀가 독립한 후에는 지출 규모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소득이 적은 일자리도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겪지 않을 것이다.

노후에 과연 적당한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될 것이다. 현재 정부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을 W 세대로 명명하고 일자리 창출 정책을 펴고 있다. 지금은 시작단계이지만 오래지 않아 이런 정책들이 활성화되고 사회적 분위기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대책은 대책일 뿐, 개인적으로 현재의 직업 외의 분야에서 자기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만약 글쓰기나 예술 분야에 취미와 소질이 있다면 이런 능력을 더욱 개발하여 퇴직 후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 교육에 투자하고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투자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지식'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젊은 시절 재테크에 신경 쓸 시간에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줄 지식과 경험을 위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면 노후 문제가 그렇게 고민스럽지 않을 것이다. 또한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왔다면 명예퇴직이나 정년퇴직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구나 가치 있고 수입도 좋은 일자리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직은 안정적 고소득 외에도 정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진입 장벽이 높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눈을 돌려보면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퇴근 후와 주말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준비하고 도전할 수 있는 전문직이 꽤 있다.

이때 전통적인 '사' 자 전문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바리스타(커피 전문가), 파티시에(제과제빵 기술자), 꽃디자이너(꽃 전문가), 브루 마스터(맥주 제조·판매 전문가), 미스터리 쇼퍼(손님을 가장해 매장을 방문한 뒤 서비스를 평가하는 사람), 노년 플래너(고령화 사회의 미래설계 전문가), 경력개발 전문가(경력관리 컨설팅 전문가), 이미지 상담사(개성에 맞는 이미지 연출 전문가) 등 장기적으로 감각과 실력만 쌓으면 평생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직이 있다. 그 외에도 전시공연 국제행사 기획자, 개인구매 도우미(개인 맵시가꿈이), 스포츠 에이전트, 앱 개발자, 프랜차이즈 상담사,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 특용작물재배 전문가 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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